
이에 누리꾼들은 “법은 평등해야 하고 돈 있고 권력 있고 단지 유명인이라 해서 법의 잣대가 휘어서는 절대 안 된다”, “국가를 빛냈으니 기회를 줘야 한다는 소리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오히려 국가를 망신준거지”, “박태환씨 실망입니다”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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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태환은 지난해 9월 초 진행된 약물 검사에서 테스토르테론 성분이 검출된 바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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