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택시 출연 인증샷과 소감 밝혀 토크쇼 처음이라 너무 떨렸다

윤소희 이영자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윤소희가 ‘택시’의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24일 윤소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의 출연 소감과 함께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MC 이영자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브이 포즈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택시 촬영했어요. 토크쇼는 처음이라 너무 떨렸는데 지적이면서 유쾌하신 만석 오빠와 성격 짱 좋은 영자 언니가 친언니처럼 편하게 잘 챙겨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즐겁게 이야기 하다 왔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윤소희는 촬영 당일 통통 튀는 매력과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녹화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윤소희, 남지현, 신아영이 출연해 솔직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담은 ‘현장토크쇼 택시’는 24일 자정을 넘긴 12시 2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윤소희 공식 페이스북

윤소희, '택시' 출연 인증샷과 소감 밝혀 "토크쇼 처음이라 너무 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