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왕소(장혁)는 우수에 찬 눈빛과 슬픔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신율(오연서)을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왕소는 눈물을 머금은 채 키스를 나누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애틋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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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과 오연서의 애틋한 이별 키스는 2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메이퀸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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