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무엄(송원근)과 결혼한 육선지는 빠르게 임신 소식을 전해 시어른들을 기쁘게 했다. 그러나 육선지는 산부인과를 찾아가 네쌍둥이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기쁨과 걱정을 동시에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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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쌍둥이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 백야’에서도 네 쌍둥이의 탄생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육선지의 결혼부터 쌍둥이 임신과 출산까지 빠른 전개가 이어지며 흥미를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화엄(강은탁)이 백야(박하나)에게 “결혼을 싫어도 아이는 갖고 싶지 않냐”고 물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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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압구정백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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