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과 스타가 함께하는 신개념 인터뷰 ‘한밤의 레드카펫’에는 ‘냄새를 보는 소녀’로 돌아온 박유천과 신세경을 만난다. 무대가 설치된 일산 웨스턴돔은 두 살마을 보기 위해 모인 시민들로 가득 찼다고 한다. 두 사람은 시민들의 질문 세례를 받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고민 상담까지 해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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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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