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은 “머리를 자르고 나니 더욱 실감이 나네요. 걱정 반, 설렘 반입니다”라며 입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동은 “만나는 사람마다 다들 같은 말을 해줬습니다. 넌 잘 적응할 것 같아서 걱정 없다고. 다녀올게요!”라며 듬직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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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은 24일 오후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28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한다. 신동은 5주 동안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복무한다. 신동은 별도의 행사나 이벤트 없이 곧바로 훈련소로 들어갈 예정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신동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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