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배우들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따뜻하고도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여실히 드러낸다. 또한 처절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던 배우들의 반전 매력도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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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국인엽(정유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무명(오지호)과 김은기(김동욱)가 서로 다른 방법으로 가슴 아픈 사랑을 이어가고 있어 과연 삼각 로맨스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하녀들’은 27일 오후 9시 45분 19회가 방송되며 28일 최종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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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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