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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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천우희가 로라 메르시에의 뮤즈로 발탁됐다.

천우희와 코스메틱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가 함께한 광고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를 통해 여태껏 보여주지 못했던 여배우의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에서 천우희는 아련한 눈빛의 고혹적인 모습, 카리스마와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모습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어필했다.

한 관계자는 “천우희씨는 화보 콘셉트를 이해하는 능력이 탁월했으며, 촬영 하는 내내 감정 표현력이 매우 뛰어났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궈 화보 컷을 고르기 힘들 정도로 모든 컷이 베스트 였다”고 전했다.

천우희는 영화 ‘손님’, ‘곡성’, ‘뷰티인사이드’ 촬영을 마치고 현재 ‘해어화’ 준비에 한창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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