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강균성은 오랜만에 만나는 작곡가 김세진에게 인사를 건내자마자 평소 마음에 들어하던 ‘그럴리가’ 라는 곡이 김나영에게 간 것에 슬퍼하고 있다. 강균성은 아쉬운 마음에 ‘그럴리가’의 클라이맥스 부분을 부르던 도중 가수 김장훈 성대모사가 튀어나와 “김나영의 노래는 어렵다”라는 말을 남기고 코믹한 표정으로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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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럴리가’의 주인공 김나영은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에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유하며 강균성에 이어 오는 24일과 25일에 김종민, 장수원 편도 잇따라 공개될 예정임을 밝혀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김나영의 두 번째 싱글 ‘그럴리가’는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와 로엔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했으며 오는 27일 정오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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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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