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대표 다니엘은 “햄버거의 원조를 흔히 미국으로 알고 있으나 독일 이민자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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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미국 대표 타일러는 “그런 식으로 전래되는 음식은 많다”라며 “원조와 유래는 다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햄버거의 형태가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가 중요하다”라고 받아쳤다.
이에 다니엘은 아무 말 하지 못하고 “넘어갈게요”라며 이야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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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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