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표 타일러는 무려 13시간 동안 방영해 기네스북에 오른 미국의 TV 광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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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광고였느냐”라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가수 조영남의 질문에 타일러는 “특별한 고기가 들어간 샌드위치다”라고 답했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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