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타일러가 미국의 가장 긴 TV 광고를 소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의 TV속 놀라운 기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미국 대표 타일러는 무려 13시간 동안 방영해 기네스북에 오른 미국의 TV 광고를 소개했다.

미국의 한 패스트푸드 체인에서 방영한 이 광고는 히코리나무를 태워 13시간 동안 양지머리를 훈제하는 모습이 편집없이 나왔다.

“무슨 광고였느냐”라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가수 조영남의 질문에 타일러는 “특별한 고기가 들어간 샌드위치다”라고 답했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