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과 미카엘은 각각 ‘치튀치튀뱅뱅’과 ‘비어쉬림프’를 대결 메뉴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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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현석의 ‘치튀치튀뱅뱅’ 요리를 맛본 윤현민은 “튀김이 벌어지면서 치즈가 나오는 데 정말 맛있다”며 “결정하기 너무 어렵다”고 결정의 어려움을 토로하다가, 결국 “치즈를 넣는 다는 게 정말 획기적이었다”고 밝히며 최현석의 요리에 손을 들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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