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중 나종찬은 오랜 시간 황보여원(이하늬)만을 바라보는 묵묵한 순정파이자 냉정하고 잔혹한 왕식렴(이덕화)의 충복 호위무사 ‘세원’으로 반전 매력을 펼치고 있는 신예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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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찬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속 고독한 무사 세원을 더욱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촬영 일정 틈틈이 액션스쿨을 찾아 자세 교정부터 검술, 무술 등 각종 액션을 연마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나종찬이 출연하고 있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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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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