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그리맘’은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딸을 지키기 위해 다시 고등학생이 되는 엄마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학교와 사회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앵그리맘’이 직접 해결하는 과정이 유쾌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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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은 “실제로 친구들이 학교 폭력을 많이 두려워하는데 그런 점이 드라마에서 잘 포착된 것 같다”라며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많이 는다”고 들려주었다.
또 “드라마를 찍으면서 새삼 엄마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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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장서윤 ciel@
사진. 팽현준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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