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가지쇼’는 4가지 시선으로 한 인물을 속속들이 조명하는 민낯 스타 다큐멘터리로 이 날 방송에서 가인은 그간 방송에서 털어놓기 쉽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ADVERTISEMENT
발매하는 앨범마다 화제의 중심에 서는 가인은 최근 파격적인 안무로 이목을 끈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 퍼포먼스와 이에 대해 “섹시가 아니라 야한 게 아니냐”는 몇몇 악플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격동적인 안무에 경미한 부상을 입은 등 앨범 준비에 고군분투하는 가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가인과 에디킴이 함께하는 ‘너 사용법’ 스페셜 라이브 뮤직클립과 과거 ‘아담부부’시절부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온 조권과 티격태격하는 앙숙 케미, 거침없는 주변인들의 외모 평가에 이어 무쌍꺼풀의 아이콘인 가인이 성형수술을 할 뻔 했다는 충격적인 발언까지, 여느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가인에 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ADVERTISEMENT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미스틱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