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야는 김종국의 조카가 맞냐는 질문에 “김종국의 5촌 조카다. 내가 다행히 외탁을 해서 김종국과 닮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은 “김종국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냐”고 물었고 소야는 “다섯 살부터 삼촌의 가수 활동을 지켜봤다. 덕분에 가수라는 직업이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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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소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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