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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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수정 기자]댄싱 디바 안다(ANDA)의 섹시 순도 100% ‘S대는 갔을 텐데’ 안무 영상이 공개됐다.

안다(ANDA)는 최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파격적인 골반 업(UP)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S대는 갔을 텐데’ 안무 트레이닝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국내 정상급 안무 팀 크레이지 걸스와 함께 블랙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안무 연습에 한창인 안다(ANDA)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다는 무대 위에서의 화려함과 달리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이지만, 명품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안무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에서 특유의 섹시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어 연습 과정임에도 다채로운 표정은 물론 세세한 손짓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실전무대를 방불케 하는 등 곡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선보였다.

홍콩 최대의 세계적 미디어그룹 엠퍼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으로 화제를 낳기도 했던 안다(ANDA)는 지난달 26일 스타일리쉬 R&B 어반 스타일의 디지털 싱글 ‘S대는 갔을 텐데’ 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텐아시아=박수정 soverus@
사진.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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