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출연해 서로의 일상을 관찰한 영상을 시청하며 감춰왔던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시간을 갖는다. 이에 자녀 측 입장을 지지하는 10대 청소년 방청객과 부모 측 입장을 지지하는 부모 방청객들의 열렬한 응원으로 열기가 더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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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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