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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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알베트로가 이탈리아의 나무 위의 호텔을 소개했다.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의 이색 호텔이 소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트로는 이탈리아의 나무 위의 호텔을 소개했다.

나무 위의 호텔은 나무 위에 지어진 호텔로 오로지 3채만 운영 중이었다.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 때문에 인기가 좋아 예약을 하는 데에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이에 유세윤은 “어렸을 때 그런 집에서 꼭 한번 살아보고 싶었다”며 관심을 보였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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