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알베트로는 이탈리아의 나무 위의 호텔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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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세윤은 “어렸을 때 그런 집에서 꼭 한번 살아보고 싶었다”며 관심을 보였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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