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숀 펜은 칸, 베니스, 베를린 등 세계 3대 영화제는 물론 아카데미까지 휩쓴 명실상부 전 세계가 인정하는 연기파 배우. 이번 작품에서 배신과 음모로 조직의 표적이 된 전직 특수부대원 짐 테리어 역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최고의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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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펜과 하비에르 바르뎀은 처음 한 영화로 조우해 최강의 연기 호흡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신뢰와 완성도가 보장된다. 또 숀 펜은 각본 작업까지 참여했다.
‘더 건맨’은 4월 16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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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조이앤컨텐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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