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방송된 ‘하녀들’ 16회에서 허윤서는 자신의 아이를 가진 단지가 떡쇠(김종훈)에게 시집가기로 결심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허윤서는 단지를 잃었다는 슬픔에 애절한 눈물을 흘리며 진심어린 사랑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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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6회 방송에서 허윤서가 떡쇠와의 혼인을 앞둔 단지를 데리고 도망가 또 한 번 병판 댁을 뒤집어놓은 가운데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하녀들’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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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하녀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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