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는 “어느날 꿈에 별이 나왔다. 그래서 전화번호를 찾았는데 없어서 여기 저기 수소문 해 별의 전화번호를 찾았다”라며 처음 별에게 연락 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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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살도 쪘었고, 당시 치아교정을 하고 있었다. 게다가 내가 제일 싫어 말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었었다. 정말 미안했지만 별에게 실례를 무릅쓰고 ‘고은아, 너 정말 많이 망가졌다’고 말했는데 고은이도 내게 ‘오빠도 너무 망가졌다’며 서로 막말을 했다”며 당시 별과의 사적인 만남을 가졌을 당시를 말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힐링캠프-기쁘지아니한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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