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바자회는 양주 브이플러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주최하는 뜻 깊은 바자회 이벤트다. 올 초 안타까운 사고였던 의정부 화재사고를 비롯해서 잦은 화재로 인한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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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 측은 “코요태가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우리 나라의 희망이 될 어린이들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힘들지 않도록 여러분들도 많은 후원과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그릇, 세정제 등의 생활용품과 브이플러스 입점 유명브랜드의 신발 및 의류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되어 화재피해 아동을 위해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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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수정 soverus@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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