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진은 지완이 한 사인이 컨펌이 아닌 대금영수증인 것을 알고 인쇄소에 찾아가 전단지 사건의 경위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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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펌을 한 사람을 알게 된 미진은 “컨펌 지시한 사람은 장현도씨다. 음성녹음파일이 있다. 인쇄소에서 컨펌 받을 때 녹음했습니다. 거기에 정현도씨의 목소리가 녹음되어 있습니다. 분명 정현도씨다”며 지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노력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KBS2’파랑새의 집’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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