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과 멤버들은 함백산 정상 등반에 성공해 ‘1박2일’을 외쳤다. PD는 “유난히 실내 촬영이 많았던 지난 겨울 야생 의지를 되찾자는 시청자 의견으로 함백산에 정복하게 됐다”며 등산의 이유를 설명했다.
ADVERTISEMENT
정준영은 “귀신나온다. 여기 하늘나라랑 제일 가깝다”라며 낙오를 거부했고 그에 반해 차태현은 뒤를 가르키며 “그래도 와이파이는 안끊기겠다”며 무한 긍정력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KBS2’해피선데이-1박2일’방송화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