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권석정 기자] 박윤하가 브라이언 맥나이트의 노래를 열창했다.
15일 SBS에서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톱8의 첫 생방송 오디션이 열렸다.
박윤하는 브라이언 맥나이트의 ‘원 라스트 크라이’를 노래했다. 박진영은 “현석이 형에게 사과해야겠다. 알앤비 안 된다고 했고 가능성을 봤는데 이번에는 정말 잘했다”라고 말했다.
유희열은 “대중 반응 볼 것이다. 시청자들이 동요 부르는 것 같다고 말 많이 했다. 난 그렇지 않다고 했는데 오늘 이 무대에서 엔딩도 하고 바이브레이션도 하고 고음도 지르고 약간 서툰 부분 있었지만, 난 박윤하 노래 정말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오늘 그걸 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양현석은 “오늘 성공했다. 왜냐면 오늘 부른 장르는 가요도 아니고 알앤비도 아니고 가요와 알앤비 장점 따온 박윤하의 노래다 다른 가수가 아닌 박윤하만이 가진 장점을 살려서 오늘 무대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텐아시아=권석정 기자 mo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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