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은 곳곳에 핀 매화꽃을 사랑이에게 보여주며, 한국어로 꽃 이름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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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크는 사랑이에 추성훈은 “(사랑이)혼자서 화장실도 가고 옷도 혼자 갈아입는다. 밥도 자기 손으로 먹고 대화도 어느 정도 되고 그럴 때 아 진짜 많이 컸구나”하고 느낀다고 말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KBS2’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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