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웅와 지온은 곰인형과 사진을 찍기도 하고 여러 소품을 이용해 추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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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만족스러운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고, 지온이는 잠에 재운 엄태웅은 이 날 찍은 딸의 사진을 보며 “말도 안?다. 이게 인형이지. 자네 배우 한 번 해보겠나”라며 중얼거리며 못말리는 팔불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KBS2’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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