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은 “볼 때마다 분명히 팝스타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커서 뭐가 될까. 이 친구. 굉장히 중압감이 클 텐데 어린 나이에 불과하고. 아직 어려서 무대를 확 휘어잡을 힘은 없지만 가능성 면에서는 가장 크지 않나 한다. 스타가 되면 나 아는 척 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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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나이 어리고 체격 작아서 딸리는 것이다. 오늘 브루노 마스 이 노래는 힘이 있어야 하는데 이 힘이 나올까 했다. 정말 그동안 내가 개인적으로 약점이라 생각한 파워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한편으로 아쉬운 것은 무대가 크고 관객 많으니 릴리엠의 장점인 필이 조금 다른 날에 비해서 덜 나오지 않았나 한다.
텐아시아=권석정 기자 moribe@
사진제공. SBS ‘K팝스타’ 사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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