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를 마친 다음 날인 3월 15일은 쌍둥이의 두 번째 생일이었고, 이휘재의 아내는 1년 전 기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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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는 쌍둥이들의 생일파티를 계획하며 “마음 같아선 모든 주민과 함께하고 싶다. 애들 봐달라고 하면서”라며 주민들과의 육아분담 의사를 나타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KBS2’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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