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라운드는 에스더김과 릴리엠의 대결이었다. 에스더김은 샘 스미스의 ‘레이 미 다운’, 릴리엠은 브루노 마스의 ‘그리네이드’를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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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권석정 기자 moribe@
사진. SBS ‘K팝스타4′ 사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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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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