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SBS에서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톱8의 첫 생방송 오디션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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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김은 샘 스미스의 ‘레이 미 다운’을 선곡했다.
텐아시아=권석정 기자 moribe@
사진. K팝스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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