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샘 스미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3/2015031517181562878-540x268.jpg)
[텐아시아=권석정 기자] 샘 스미스가 에스더 김을 칭찬했다.
15일 SBS에서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톱8의 첫 생방송 오디션이 열렸다.
샘 스미스는 에스더김의 노래를 듣고 “정말 멋지고 굉자하다. 소름이 돋았다. 앞으로 계속 연습하고 노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에스더 김은 샘 스미스의 ‘레이 미 다운’을 선곡했다.
텐아시아=권석정 기자 moribe@
사진. K팝스타 캡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