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은 “첫 생방송 탑8의 경연이다. 이제 우승자가 기획사를 선택하게 된다”며 “재작년에는 악동뮤지션이 YG를 선택했고 버나드박은 JYP를 선택했다. 올해 우승자는 안테나뮤직으로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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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팽현준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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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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