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된 ‘내친구집’ 6회에서는 벨기에로 떠나는 유세윤, 기욤, 알베르토, 장위안, 줄리안, 타일러, 수잔이 불어를 배우고 벨기에 주한 대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벨기에에 도착한 멤버들은 그랑플라스 대광장을 방문하고, 벨리댄스 실력자인 줄리안의 누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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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남자의 줄리안 집 방문기를 담은 ‘내친구집’ 벨기에 편은 1회부터 빠른 전개로 벨기에 사람들과의 솔직하고 유쾌한 만남을 카메라에 담았다. ‘내친구집’ 벨기에 편은 이러한 만남 속에서 각국의 생활 방식과 문화적 차이에 대해 생각할 것들과 볼거리를 유쾌하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줄리안의 집으로 떠난 JTBC ‘내친구집’ 멤버들의 좌충우돌 여행기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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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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