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는 특유의 부드러운 감성과 맑은 목소리로 가사를 전하며, <아빠를 부탁해> 속 출연 부녀들의 소통 회복 과정에 활기와 공감을 더욱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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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50대 아빠와 20대 딸의 소원해진 부녀 관계의 회복을 그리는 과정을 담는 리얼 부녀 버라이어티로써, 지난 설 특집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큰 공감대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가수 아이유가 주제곡에 참여한 SBS 리얼 부녀 버라이어티 <아빠를 부탁해>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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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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