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억대 연봉의 4대 여신으로 알려진 BJ가 이원 생중계 모니터에 등장하자 강남은 “거기 어디냐”며 위치를 캐묻고 급기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스튜디오를 탈출하는 돌발행동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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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여신’ BJ와 인터넷 방송의 매력에 푹 빠진 강남의 ‘스튜디오 탈출 사건’은 15일 일요일 오후 11시 ‘속사정쌀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텐아시아=권석정 기자 moribe@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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