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오연서는 대본 삼매경에 빠진 오연서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백옥피부로 남장에도 굴욕 없는 극강 미모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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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배우 오연서는 어딜 가던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촬영 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대본 연구에 쏟아 현장에서는 ‘모범생’으로 불리고 있다”며, “앞으로 신율의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라고 말했다.
한편,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황자 왕소(장혁 분)와 버림받은 발해의 공주 신율(오연서 분)이 운명적 사랑을 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사극으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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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메이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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