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 20주년’ 기념 앨범은 총 21곡으로, 파트 1부터 4까지 네 차례에 걸쳐 음원이 발표된다. 금일 선보인 파트 1을 시작으로 2주 간격마다 새로운 파트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 파트 4 오픈 시에는 오프라인 앨범도 발매될 예정이다. 발표되는 음원은 모두 기존 곡이 아닌 새로운 곡들로 채워지며, 아티스트 별로 개성 있는 음악적 시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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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 투자유통유닛 곽민수 팀장은 “한국 인디 음악 20주년을 맞이하여 준비한 이번 앨범은 각기 다른 개성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는 종합 선물세트 같은 음반”이라며, “인디 음악의 부흥이 엿보이는 올 해 이번 앨범이 기폭제가 되기를 바라며, 벅스는 앞으로도 인디 음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주)네오위즈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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