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특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 윤민수 형님 편! 진짜 이번 편 대박입니다. 입이 근질근질하다”라며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 MC진 김범수, 유세윤과 카메라를 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이특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손가락으로 O를 그리거나 손을 펼치는 등 대기실 소파에 기대 편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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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이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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