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가인은 같은날 공개된 ‘애플(Apple)’의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가인은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라이브를 완벽히 해냈다. ‘애플’의 노래가 끝나자 컬투는 “노래가 굉장히 독특하다. 정말 사과를 한 입 베어문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에 가인은 “춤을 추고 싶었는데 앞에 아기도 있고 어머니도 계셔서 놀랄까봐 못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정적인 안무에 출 수 없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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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은 12일 정오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를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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