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생존지에 도착과 병만족은 세차게 내리는 폭우를 맞닥뜨렸다.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비에 물안개까지 피어올라 음산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이에 바로는 “금방이라도 악어가 튀어 나올 것 같이 음침한 분위기가 너무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미스터리한 생존지에서 펼쳐지는 병만족의 이야기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