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은 앉으나 서나 대본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격들의 선물을 고르는 장면 촬영에 앞서, 호박마차에 앉아 대본을 보는 모습에 진지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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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박이 떠나며 지성의 인격 융합이 이뤄지고 있는 ‘킬미, 힐미’는 12일 오후 10시 마지막회를 남겨두고 있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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