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은 어쿠스틱 버전으로 시작해 후렴구로 갈수록 고조되는 드라마틱한 반전을 선사한다. 크러쉬의 잔잔한 음색과 대니 애런즈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차분하게 막을 올린 후 클라이막스에는 플래닛쉬버의 화려한 라이브 연주로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대니 애런즈도 후반부에는 일렉트로닉 기타 연주를 선보여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ADVERTISEMENT
플래닛쉬버는 지난 10일 싱글 ‘레인보우(Rainbow)’를 공개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그들만의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아메바컬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