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김소현-손준호의 신혼시절 추억이 가득한 양떼목장을 방문했다. 김소현과 손준호는 주안이가 태어나기 전엔 둘이 왔었지만, 4년 뒤 셋이 되어 다시 방문해 더욱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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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동생을 원하는 주안이의 바람은 이뤄질지는 14일 오후 5시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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