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은 “마지막 촬영 끝! 감독님께서 선물해주신 꽃다발과 함께~ 오늘 마지막 회도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애교 섞인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꽃다발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싱그러운 미소로 마지막까지 ‘오리진’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 황정음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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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는 12일 오후 10시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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