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인시대’는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초능력을 갖게 된 20대 취준생들의 모험 성장기로, 독특한 설정과 특유의 풍자 코미디를 통해 청춘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병재 작가가 국내 최초로 극본과 동시에 주연을 맡았으며 걸그룹 시크릿의 송지은이 배누리와 함께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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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시대’는 오는 4월 10일 오후 11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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