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성은 “마음 고생이 심했다. 추측성 기사보다 정말 사실인 것들만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루머를 많이 경험해봐서 나만 상처 받으면 되는데 주변 사람들까지 상처를 주게 되더라”며 심경을 전했다. 또 김동성은 “이혼조정은 이제 시작이다. 성격차이나 문제점이 있으니까 쌓였던 부분들이 이렇게 된 것 같다. 반복되니까 이렇게까지 오게됐다고 생각한다”고 이혼 조정의 원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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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은 아내 오 씨와 2004년 결혼해 부부 생활을 이어갔으나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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