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은 가인의 새 앨범 ‘하와(Hawwah)’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로 누구나 한 번쯤 느낄 수 있는 ‘금단의 사과’에 대한 욕망을 귀엽게 표현한 노래다. 재즈 피아노와 멜로디 기반의 펑키한 곡으로, 가인의 목소리와 박재범의 랩의 조합이 인상적인 곡.
ADVERTISEMENT
가인의 새 앨범 ‘하와’는 12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윤종신 페이스북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