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드라마에서 윤씨 종가 삼남매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임세미, 오승윤, 윤서는 신선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뚜렷한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 받아온 젊은 배우들인 만큼 드라마에 톡톡 튀는 활력소를 선사 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신선한 배우 조합이 기대 되는 ‘오늘부터 사랑해’는 북촌 한옥 마을의 윤씨 종가 동락당을 배경으로 입양과 파양 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그린 휴먼 가족 드라마다. ‘달콤한 비밀’ 후속작으로 오는 4월 방영 예정이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에이스토리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