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라희와 라율이가 그릭요거트를 한 숟갈도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듯한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자매의 왕성한 식욕 때문에 아이들 간식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슈는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그릭요거트를 특별히 챙겨주며 꼼꼼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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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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