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라희 라율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슈가 쌍둥이 딸 라희-라율 자매와 요거트 먹방을 선보였다.12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희, 라율이, 슈. 요즘 홀릭하는 간식은 그릭 요거트. 키크는 간식이라니까 많이 먹고 빨리 크렴”이라는 글과 함께 라희-라율 자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희와 라율이가 그릭요거트를 한 숟갈도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듯한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자매의 왕성한 식욕 때문에 아이들 간식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슈는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그릭요거트를 특별히 챙겨주며 꼼꼼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슈는 라희-라율 자매와 함께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슈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